삼성전자서비스센터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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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초과수당도 없었다는 그 곳. "저는 삼성전자 제품 수리기사입니다"
"당신들이 소고기 10번 먹을 때
삼겹살은 한 번 먹어야할 것 아니에요"
노동조합이 생기기 전
휴가도, 초과수당도 없었다는 그 곳
#저는_삼성전자_제품_수리기사입니다
#다시보는_엠빅뉴스
Boxter is delicious : 왜이런거에는 댓글이나 좋아요 갯수가 적을까요..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일입니다 김성범씨가 잘이야기해줬지만 언론이나 뉴스에서 계속해서 저런분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제2의 김성범씨 제3,4,5,6등등의 김성범씨들이 삼겹살먹을수잇길 빕니다
Thanks No :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나도 그렇게 산다], [난 더 힘들다], [넌 힘든게 아니다.] 같은 불행 경쟁하지말고 그냥 힘들때 위로해주는게 힘든 사회인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옛날처럼 노력하면 다 잘될거야. 라는말은 하지 못하겠네요. 요즘은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고, 운이 좋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니까요. 힘내시고 원하시는바 이룰수 있는 그런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버쥬 : 엘지와 삼성 수리기사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SEE KIM : 서비스는 말그대로 서비스를 하는게 목적인데 정직원되면서 서비스는 개나줌
예전엔 친절도 만족도로 본업을 평가받았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음
즉 삼성제품이 LG에 거의다 밀리는데 폰만 빼고
그래도 사는 이유가 서비스만족이였고 엄청난 매리트였음
나도 삼성밥 15년 넘게 먹었는데 이번에 백색가전 바꾸면서 모터제품의 원탑 LG로 넘어갈생각임
물론 에어컨은 휘센씀
촬리체플린 : 81년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쪽 분야에서는 나이 많은편에 속하네요 아무쪼록 모두가 잘사는 나라 됬음 좋겠네요 않바뀌 겠지만
[바로간다] 100kg 넘는 냉장고·세탁기‥1시간 안에 혼자 옮기며 수리 (2021.11.10/뉴스데스크/MBC)
집에서 쓰는 이런 가전제품이 고장 나면, AS센터에 연락해 수리기사를 집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남의 집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을, 방문노동자라고 부르는데요. 만약 아래 세탁기가 고장 났다면, 위의 건조기를 치워야 수리할 수 있을 텐데, 방문노동자 한 명이 할 수 있을까요?
수리기사들은 가전제품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는데도, 근로환경은 그대로인 데다 실적 압박만 거세졌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3707_34936.html
#방문노동자 #방문수리기사 #바로간다
아이슬란드 : 아마 오래전부터 이런 근무 환경이였을텐데
지금이라도 알려지게 되서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처우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문댜 : 진짜 방문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이 절실합니다
경희박 : 와 …고생이 많네요. ㅠㅠ 인력충원하고 다그치지 마시오. 그 무거운걸 어찌 혼자 처리 한단말이오.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지
료이치 : 진짜 너무했다.
혼자서 하는건 심하다.
개선해야합니다
체졍 : 2인 1조 작업이 필수여야 할거 같아요 얼마 전 세탁기 수리하다 감전사하신 엔지니어분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8700명 직접 공용…'상생·사회적 책임' 강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11/02 MTN 투데이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서비스가 협력사 직원 8,7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운전기사 150여명도 직접 고용하기로 했는데요. 삼성전자가 연이어 상생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결단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강은혜 기자의 보돕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http://news.mtn.co.kr/v/201811021611318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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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JsNWZV
#삼성전자 #고용 #채용 #취업 #입사 #복리후생 #삼성반도체백혈병 #뉴스다시보기 #경제 #MTN
Gu Yun Lee : 이사키 처음엔 두둔하였엇는데... 후뤠지슥이였어.
Lotto : 정직원되고 서비스 개판
"당신들이 소고기 10번 먹을 때
삼겹살은 한 번 먹어야할 것 아니에요"
노동조합이 생기기 전
휴가도, 초과수당도 없었다는 그 곳
#저는_삼성전자_제품_수리기사입니다
#다시보는_엠빅뉴스
Boxter is delicious : 왜이런거에는 댓글이나 좋아요 갯수가 적을까요..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일입니다 김성범씨가 잘이야기해줬지만 언론이나 뉴스에서 계속해서 저런분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제2의 김성범씨 제3,4,5,6등등의 김성범씨들이 삼겹살먹을수잇길 빕니다
Thanks No :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나도 그렇게 산다], [난 더 힘들다], [넌 힘든게 아니다.] 같은 불행 경쟁하지말고 그냥 힘들때 위로해주는게 힘든 사회인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옛날처럼 노력하면 다 잘될거야. 라는말은 하지 못하겠네요. 요즘은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고, 운이 좋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니까요. 힘내시고 원하시는바 이룰수 있는 그런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버쥬 : 엘지와 삼성 수리기사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SEE KIM : 서비스는 말그대로 서비스를 하는게 목적인데 정직원되면서 서비스는 개나줌
예전엔 친절도 만족도로 본업을 평가받았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음
즉 삼성제품이 LG에 거의다 밀리는데 폰만 빼고
그래도 사는 이유가 서비스만족이였고 엄청난 매리트였음
나도 삼성밥 15년 넘게 먹었는데 이번에 백색가전 바꾸면서 모터제품의 원탑 LG로 넘어갈생각임
물론 에어컨은 휘센씀
촬리체플린 : 81년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쪽 분야에서는 나이 많은편에 속하네요 아무쪼록 모두가 잘사는 나라 됬음 좋겠네요 않바뀌 겠지만
[바로간다] 100kg 넘는 냉장고·세탁기‥1시간 안에 혼자 옮기며 수리 (2021.11.10/뉴스데스크/MBC)
집에서 쓰는 이런 가전제품이 고장 나면, AS센터에 연락해 수리기사를 집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남의 집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을, 방문노동자라고 부르는데요. 만약 아래 세탁기가 고장 났다면, 위의 건조기를 치워야 수리할 수 있을 텐데, 방문노동자 한 명이 할 수 있을까요?
수리기사들은 가전제품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는데도, 근로환경은 그대로인 데다 실적 압박만 거세졌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3707_34936.html
#방문노동자 #방문수리기사 #바로간다
아이슬란드 : 아마 오래전부터 이런 근무 환경이였을텐데
지금이라도 알려지게 되서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처우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문댜 : 진짜 방문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이 절실합니다
경희박 : 와 …고생이 많네요. ㅠㅠ 인력충원하고 다그치지 마시오. 그 무거운걸 어찌 혼자 처리 한단말이오.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지
료이치 : 진짜 너무했다.
혼자서 하는건 심하다.
개선해야합니다
체졍 : 2인 1조 작업이 필수여야 할거 같아요 얼마 전 세탁기 수리하다 감전사하신 엔지니어분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8700명 직접 공용…'상생·사회적 책임' 강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11/02 MTN 투데이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서비스가 협력사 직원 8,7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운전기사 150여명도 직접 고용하기로 했는데요. 삼성전자가 연이어 상생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결단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강은혜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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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n.co.kr/v/201811021611318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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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용 #채용 #취업 #입사 #복리후생 #삼성반도체백혈병 #뉴스다시보기 #경제 #MTN
Gu Yun Lee : 이사키 처음엔 두둔하였엇는데... 후뤠지슥이였어.
Lotto : 정직원되고 서비스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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