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째 분식집을 운영하며 두 아이를 위해 가장으로 살아 온 슈퍼우먼 엄마 '윤정숙' 씨 [2TV 생생정보] KBS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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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5-26 00:00 Hit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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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평상복을 입고 학교에 갔었어야 했다.
뜨거운 기름보다 가난이 더 무서웠다는 엄마는
20년 째 집안의 가장으로 분식집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쉴 법도 한데 여전히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일개미 슈퍼우먼의 인생 이야기
#엄마 #가족 #슈퍼우먼 #엄마는슈퍼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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